18 일출(13) 오랑대2
2018년 2월 22일(목) 부산   출사 갔다.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기상청 구름사진과 바다 예보를 보니 일출 출사 가기엔 기상상황이 좋지 않다.
오메가 일출은 물론, 파고 0.5~1m로 오랑대 출사의 백미인 거칠고 높은 파도를 기대하기 어려운 날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려갔다.
2월 7일에 김해 진영에서 부산 기장으로 이어지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어 빠르고 편하게 오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부산 송정이나 오랑대 일출 출사 갈 때면 북창원IC에서 남해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지선-동서고가도로-광안대교로 이어지는 길을 따랐다.
갈 때야 새벽에 가니 막힘이 없는데 돌아올 때면 출근시간과 겹쳐 광안대교-동서고가도로의 심한 교통체증으로 부담이 컸다.
 
새로 개통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북창원IC에서 기장과 송정까지 막힘없이 오고 갈 수 있다.
이제부턴 마음 내키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여명>
<일출>
<파도의 눈 높이로 촬영했다>
<일출 후 풍경>
<낚시꾼> 오랑대에서 낚시꾼은 처음 만났다.
<낚싯대가 휘어지도록 캐스팅하는 저 역동적인 자세의 낚시꾼을 보라!>
<꽁꽁 언 바다> ND400 필터 끼우고 13초 장노출로 찍으니 오랑대 바다가 얼어붙었다.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02/23 10:22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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