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일출(55) 만복대4
2018년 7월 16일(월) 지리산 출사 갔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한반도를 구을 듯 한 염천의 날씨가 계속된다.
구름의 양, 기온, 바람, 습도가 거의 변화 없는 날씨의 연속이다. 

날씨의 변화가 적으니 일출경도 날마다 비슷하다.
일출 출사 가는 날이지만 딱히 갈만한 곳이 없다.

만만한 만복대로 출사 갔다.

애석하게도 예상을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구름 한 점 없는 텅 빈 듯한 하늘, 기대한 운무는 모기약만큼도 없는 휑한 골짜기.

인증샷만 찍어야 했다.
큰 바람, 큰 비가 한번 와서 날씨를 흔들어 놓아야 하는데 기상청 10일간 중기예보를 보니 한결 같다. 

<여명>
<일출>
<일출 후 풍경> 노고단쪽에서 운해가 능선을 넘다 걸쳐 있다.
<일출빛이 점점 약해진다>
<일출빛이 완전히 스러지면 삼각대를 거두어야 한다>

<일출빛이 살아 있는 만복대> 정면의 봉우리는 반야봉/ 멀리 왼쪽 맨 뒤에 중봉-상봉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07/17 03:01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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