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해맞이 여행
12월 31일~1월 1일 1박 2일 여정으로 두 친구부부와 기축년 해맞이 여행 떠났습니다.
울산 대왕암에서 기축년 새해아침에 떠 오르는 해맞이를 하고 포항 구룡포와 호미곶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처음 계획은 남해로 가려 했으나 울산 현대중공업에 근무하는 친구가 31일 종무식을 오후에 하고 늦게 퇴근한다기에 남해 해맞이 일정은 무리라 생각되어 친구가 근무하는 부근의 울산 대왕암 해맞이로 바꾸었습니다.
31일 점심 식사를 하고 진해에서 출발하여 도착 시간에 퇴근한 친구와 합류합니다. 

<울산 일산해수욕장> 부근 모텔에 짐을 풀고 산책을 나섰습니다.   
<게잡이 낚시> 그물에 청어를 미끼로 게를 낚는 낚시인데 처음 보았습니다.
<위의 분이 낚은 게들>
<방어진항> 산책을 끝내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방어진항에 갔습니다.
<사진 오른쪽 어시장에서 생선을 떠와 초장집에서 저녁 만찬을 했습니다>
<어시장의 풍경>
<모텔로 돌아 와 조촐한 신년 맞이 자축연을 했습니다>
<2009년 기축년의 첫날 여명이 밝아 옵니다>
<대왕암 쪽으로 자리를 옮겨 찍었습니다>
<대왕암>
<친구부부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기를 빕니다>  클릭!
<울기등대>
<대왕암 해맞이 축제 축등>
<연인>
<울산 주전해수욕장> 아침 식사 후 구룡포로 가다 본 주전 몽돌해수욕장
<울산 정자항>
<대왕암-문무왕릉>
<구룡포항>
<구룡포항의 대게>
<구룡포항의 과메기> 과메기가 아주 쫀득하고 맛이 깊어 먹을만 했습니다.
<호미곶> 한반도의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 / 한반도 최동단이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돋는다는 곳입니다.
<12시가 넘어 도착했는데도 주변 도로가 정체될 정도로 많은 해맞이 인파가 오고 갔습니다>
<호미곶의 파도>
<전국 최대의 가마솥> 2만명 분의 떡국을 끊일 수 있는 지름 3.3m, 깊이 1.3m의 대형 가마솥입니다.
<등대박물관>
<호미곶 상생의 손>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99년 6월 제작에 착수한지 6개월만인 그해12월에 완공됐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상극의 반대)을 의미한다. <네이버 검색>

<기축년 새해를 맞아 저 '상생의 손'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by 백산 | 2009/01/02 11:35 | 여행과 삶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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