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일출(20) 화포천3
2017년 5월 1일(월) 출사 갔다.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신아님과 지리산 만복대 진달래 일출 출사가기로 한 날이다.
비슬산 일출 출사 다녀온 뒤 지난 이틀 동안 감기몸살로 몸져 누워 지냈다.

심하지 않아 병원도 가지 않고 약물 치료도 하지 않은 채 푹 쉬고 생강차 여러 잔 마시며 버텨내려고 했는데 어제 저녁까지 온전치 못하다.
어쩔 수 없이 만복대 출사를 포기했다.
신아님 혼자 새벽 먼 길 나서게 해서 미안타.

4시 조금 지나 일어나니 몸이 조금 나은 것 같아 가까운 화포천 일출 출사 갔다.
이틀 집안에 갇혀 지냈더니 좀이 쑤실 지경이라 참기가 어려웠다.
아내 권유로 마스크 하고 덧옷까지 걸치고 길을 나섰다.

화포천에 핀 약한 물안개와 일출 방향 구름띠로 멋진 일출경은 담지 못했다.
그래도 새벽바람 쐬고 오니 마음이라도 홀가분하다.

<여명>
<일출>
<파노라마> 클릭!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7/05/01 11:05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baeksan.egloos.com/tb/320045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조재황 at 2017/05/16 17:35
은퇴 후 계속하고 싶은 취미생활로 민물낚시와 MTB자전거 그리고 사진이 있습니다.
여기 대물붕어 엄청나게 많겠네요.
5월 13일 밀양위양지에 갔었지요. 사진을 담다가 주인은 어디 갔는지 없는 빈 낚싯대를 보았습니다. 사진보다 더 가슴이 뛰더군요. 살림망을 올려 보았습니다. 심장마비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4짜 붕어가 딱.....

한 10박11일 정도 한 장소에서 낚시하는 것이 소원이지요...
Commented by 백산 at 2017/05/16 20:45
화포천에 일출 출사가면 잉어들이 뛰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10박 11일 낚시라....
"낚시에 미치면 답이 없다"라는데...ㅎ.ㅎ.ㅎ
저는 일출 출사에 미쳐 정신을 못차립니다만... ^____^**

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면 힘듦도 모르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게 되죠.
모두가 그렇게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