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위양지의 봄 풍경
2017년 5월 2일(화) 밀양 봄 풍경 출사 갔다.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이맘때면 위양지 완재정에 이팝나무가 하얗게 피는 풍경이 아름답다.
전국의 사진가들이 구름같이 몰려드는 곳이다.

아직 덜 피었다는 정보를 알았지만 새벽 기온이 낮아 물안개가 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냥 달려갔다.
역시 이팝나무는 이제 피기 시작하는 중이며 기대한 물안개도 약하게 피다 일출 전에 다 스러지고 말았다.

그래도 일출 후 빛을 보듬은 완재정과 이팝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은 위양지의 봄을 만끽하기엔 충분했다.
<이팝나무>
민속적으로 보면 나무의 꽃피는 모습으로 그해 벼농사의 풍흉을 짐작했으며 치성을 드리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고 믿어 신목(神木)으로 받들었다. 

이팝나무 이름은
입하(立夏)무렵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부른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 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이밥나무-이팝나무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영어로도 snow flower라 한다. / 검색하여 재구성함.

<물안개 피어나는 위양지>
<위양지에 노는 원앙> 암-수(화려한 넘) 
<앙증맞은 원앙이 담긴 사진이라 여러 장 올린다> 
<빛이 드는 위양지> 이팝나무는 주말 즈음에 화려한 모습 보이겠다
<위양지의 봄 풍경>
<파노라마> 클릭!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7/05/02 15:01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baeksan.egloos.com/tb/32005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조재황 at 2017/05/08 12:38
위양지는 가을보다 봄이 훨씬 멋집니다.
천년기념물 원앙도 보이고

이팝나무가 활짝 피어 반영이 참 좋네요..
Commented by 백산 at 2017/05/08 19:36
지난해 가을에 위양지의 참모습을 보고 반해 자주 달렸는데 올 봄은 다른 출사지 가느라 이팝나무가 만개할 때 가지 못했네요.
꼭 한번 더 가고 싶었는데...
내년을 기약합니다.

절정의 멋진 봄입니다.
조재황님도 좋아하는 산, 들, 강, 바다로 더 자주 나가보세요.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