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일출(34) 경주 삼릉 솔숲의 빛
2017년 6월 2일(금) 경주 출사 갔다.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오늘 출사 목적은 경주 황성공원 후투티 육추 장면 촬영이다.
경주 가는 걸음에 삼릉 솔숲 일출빛을 담고 싶어 새벽길을 나섰다.

기대한 안개가 피지않았지만 일출빛이 강해 빛내림을 담을 수 있어 만족했다.

삼릉 솔숲은 담기가 매우 어려웠다.
넓은 솔숲 어디에 앵글을 맞춰야 할 지 난감했다.
나름 열심히 담았지만 잘 담았는지, 뭐가 부족한지조차 모르겠다.

<삼릉 솔숲>
<빛내림>
<삼릉>
경북 경주시 배동에 있는 세 개의 신라시대 고분. 사적 제219호.
경주 남산의 서쪽에 동서로 세 왕릉이 나란히 있어 '삼릉'이라 불려지고 있다.
서쪽으로부터 각각 신라 제8대 아달라이사금,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능이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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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7/06/02 21:14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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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명품추리닝 at 2017/06/02 22:46
와... 사진에서 숲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힐링되네요.
Commented by 백산 at 2017/06/03 17:05
이른 아침 시간 그 솔숲에서 그렇게 힐링의 시간이 되어야 하는데...
카메라 내던지고 솔숲에 앉아 빛내림을 바라만 봤으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되었을텐데...
사진 잘 찍어보려고 기를 쓰고 날뛰었으니...@&@

그래도 아직은 사진을 더 잘 찍는 게 힐링이 되니 우짭니까. 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Commented by 조재황 at 2017/06/08 11:17
빛내림이 참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디카가 보급화 된 이후 사진의 홍수에 살고 있지요.
그리고 블로그나 SLR클럽에 가보면 사진 잘 찍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서 좌절을 많이 하지만

취미라는 것이 모두 자기만족이지요.
문외한이 보면 세뱍에 추운 산정에서 산악사진 찍는 것이 이해가 안 되겠지요...

그 순간 힐링하고 자기 사진에 만족하고 감동하면 그것이 최고의 취미생활이자 예술활동이지요.

예술품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17/06/08 22:22
삼릉은 황성공원 후투티 육추장면 담으러 가면서 덤으로 간 출사지인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안개가 피면 더욱 환상적인 빛내림이 연출되겠죠.

사진, 잘 찍으면 더욱 좋겠지만 출사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맞습니다. 자기만족입니다.

사진은 빛의 '빛의 예술'이란 말을 요즘 절감합니다.
붉은 일출빛 받은 풍경의 매력에 홀려 오밤 중에 산을 오릅니다.

이제 잠자리 들 시간이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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