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일출(54) 만복대4
2017년 8월 26일(토) 지리산   출사 갔다.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그저께 짙은 운무 때문에 카메라는 꺼내 보지도 못하고 하산했다.
사흘 만에 또 도전이다.

도사님 지론
"자주 가는 놈이 좋은 사진 건진다"

강한 바람 때문에 운해는 없었고 평범한 일출경을 맞았다.
운해 잘 피는 9월엔 만복대 발길이 더 잦겠지. 

<여명> 강한 바람에 앞쪽 억새가 흔들렸다
<일출>
<일출 후 풍경>
<파노라마> 클릭!
<만복대 일출>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7/08/27 04:42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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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풀잎아 at 2017/08/28 08:03
백산님이 지리에 계실 때, 저는 한계령으로 출발했어요.
한계령에서 대청으로, 하산은 천불동 계곡으로..
시속 500m, 한계령에서 한계령 삼거리까지 4시간 걸렸어요.
저는 지금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ㅡ 중청산장 직원한테 야단 맞았구요. 도착시간이 20시였거든요.ㅡ.ㅡ
ㅡ 첫쨋 날, 한계령 10시 출발, 중청대피소 도착 20시 ㅡ10시간(7.7Km)
ㅡ 둘쨋 날, 중청대피소 07시 20분 출발, 소공원 도착 18시 ㅡ 10시감 40분(11Km)

어제 설악은 구름 덕분에 해 못봤구요.
대신 02시 별은 많았습니다.
하산할 때 금강초롱두 보았으니 원없는 산행이었습니다.
다시 설악이 그리워집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17/08/28 16:10
우와!
설악산 산행하셨군요. 축하합니다.
기다시피한 느림보 산행이면 어떻습니까.
늘 그리던 설악산행을 2박 3일간 하셨다는 점만으로도 감동입니다.

공단직원이 자신의 본분을 잊고 갑질했군요.
지친 몸으로 늦게 도착했으면 안전을 살피고 격려했어야지. 써글~
저 같으면 호통치며 역갑질 단단히 했을 텐데...

저도 8월 중순 이후 금강초롱 보러 공룡능선 산행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일출 출사 다니느라 올해도 마음뿐입니다.

오랜만의 설악산행 감축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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