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가족 일본 여행1-유후인
1. 여행 기간 : 2017년 9월 30일(토)~10월 4일(수) 4박 5일
2. 여행한 곳 : 일본 규슈 유후인(2박)-후쿠오카(2박)                                                                                                                                                                                                                                               <가로 사진은 모두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우리 가족은 몇 년 전 분가하여 명절에는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 가족끼리 편하게 지내면 됩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연휴가 너무 길어 일본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상세 계획과 항공, 숙박 예약 등은 아들과 며늘아이가 추진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여행계획을 추진했는데도 도쿄나 교토 등 인기 여행지는 예약을 할 수 없어 규슈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짜별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9/30(토) 김해공항-후쿠오카 공항-유후인(1박)
10/1(일) 유후인(2박)
10/2(월) 유후인-후쿠오카(3박)
10/3(화) 후쿠오카-다자이후 텐만구-후쿠오카(4박)
10/4(수) 후쿠오카-김해공항 
<세부 일정>
제1일 / 9월 30일(토)

06:50 아들네 아파트에서 택시로 김해공항 이동
07:30 공항 도착
09:00 출국 수속 마침
09:50 김해공항 출발
10:40 후쿠오카 공항 도착
11:00 공항에서 점심 식사 및 휴식
12:40 후쿠오카 공항에서 고속버스로 유후인으로 이동
14:30 유후인역 도착
14:40 택시로 료칸 이동
14:50 이찌젠 료칸 도착
15:10 료칸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인 유후인 마을 관광-나 혼자 잠시 킨린코(金麟湖) 사진 촬영 
17:30 료칸에 돌아 옴
료칸에서 온천욕과 휴식
19:00 료칸에서 저녁 식사
10:00 취침

<김해공항> 엄청난 인파 / 출국 수속만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
<료칸 도착>
료칸(旅館/여관)은 일본의 전통적인 숙박시설이다. 
일본 전통적인 정원이 어우러져 있으며, 식사는 코스별로 나온다.
료칸은 에도시대(1603-1868)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일본의 숙박형태이다.
일반적으로 다다미 형태로 구성하고 있는데, 다다미가 깔려있는 방, 공동 욕실, 방문객들이 유카타를 입을 수 있는 개인공간이 있다.
/ '다음' 검색

<일본식 정원>
<료칸 내부> 일본 전통 다다미방
<실내 장식>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한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 
<저녁에는 차탁을 위로 밀어 부치고 이부자리를 펴 준다>
<샤워장> 여기서 간단히 몸을 씻고 노천탕으로 들어간다
<노천탕>
이 노천탕이 얼마나 좋은 지 모른다
순수 온천수이며 물이 아주 매끄러워 기분이 좋았다
이틀 머물며 하루에 두세 번씩 들어갈 정도로 최고였다
일본 전통 여관인 료칸은 1박 2식을 기본으로 예약해야 한다
가격이 만만찮은데 하루에 25만원 부터 고급은 5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정도는 체험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본여행의 백미로 료칸에서 2박한 걸 꼽고 싶을 정도다

<료칸에서 식사> 아침 식사는 간단하게, 저녁 식사는 코스요리로 식사 시간이 1시 넘게 걸린다


<아이들은 코스 요리 대신에 이런 상차림이다> 손주들이 좋아했다
<후식> 커피와 주스도 선택
<아침 식사> 사진에 국이 빠졌다
<유카타> 온천욕 하고 난 뒤 입는 옷으로 료칸에서 지낼 때 입었는데 아주 편하고 좋았다
<유후인 명소 거리>
유후인 온천(由布院温泉)은 일본 규슈 오이타 현 유후 시에 있는 온천이다.
벳푸 시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후쿠오카 시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는 도시이다.

유후인 온천은 벳푸, 구사쓰에 이어서 일본에서 3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온천이다.
유후인 역에 내리자마자, 유후다케(1584m)라는 산이 웅장하면서도 자애로운 모습으로 유후인을 감싸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유후인 역에서 긴린코라는 호수까지 이르는 길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온천여관, 미술관 등의 시설들이 이어져있다
.  / 다음 검색 
<유후인 거리는 대부분 기념품 가게나 음식점 들이다>
주말이라 거리는 관광객들로 넘쳤는데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들이다
내 느낌엔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 
<놀이터에서 휴식>
<인력거꾼> 유후인 일대를 코스별로 요금을 받는데 좀 세다
제2일 / 10월 1일(일)

05:30 기상
06:10 긴린코 산책 및 사진 촬영
07:30 료칸 돌아와 온천욕 및 휴식
08:30 료칸에서 아침 식사
11:00 료칸 출발 킨린코 산책  
12: 00 유후인 마을로 감
14:00 유후인 마을에서 점심 식사
15:40 료칸에 돌아 옴
16:00 료칸 가족탕에서 온천욕
18:30 료칸에서 저녁 식사
20:30 저녁 식사하며 마신 사케와 맥주에 취해 일찍 잠

<킨린코>
<긴린코(金鱗湖)/유후인에 있는 작은 호수>새벽에는 물안개도 핀다
나는 이 긴린코가 좋아 이틀 동안 4번을 갔다
특히 동이 틀 무렵에 본 긴린코가 아주 좋았다
온천수가 유입되어 물안개가 잘 핀다

<맑은 날의 긴린코>
<긴린코 가는 길>
<긴린코 산책>
<료칸에서 유후인 마을로 오가는 길>
<비 오는 새벽의 긴린코>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7/10/05 07:57 | 여행과 삶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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