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일출(24) 천주산
2018년 4월 7일(토) 진달래 일출 출사 갔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내가 사는 곳은 천주산에서 빤히 내려다보이는 북면 아파트 단지다.
집에서 고층아파트 숲 사이로 천주산 진달래 개화 상태가 보인다.

엊그제 바라보니 진달래가 발갛게 보여 출사가야 했지만 3일 내리 비가 온 탓에 가지 못했다.
오늘은 기상상태도 좋지 않고 강풍이 예보되어 가지 않으려다 진달래 개화 상태도 획인하고 바람도 쐴 겸 올라갔다.

집에서 7~8분 달려 천주암 아래 들머리에 도착하니 토욜이라 주차된 차가 많다.

정상에 오르니 진달래는 만개 상태다.
그러나 동쪽하늘이 짙은 구름에 가려 정상적인 일출은 기대하기 어렵다.
천주산 정상은 비 온 뒤 기온이 갑자기 뚜~욱 떨어져 영하의 기온이다.
거기다 거센 바람이 부니 한 겨울 추위 못지 않다.
겨울 장갑을 끼었는데도 손이 너무 시리다.
그냥 하산하고 싶을 정도다.

일출이 시작되면서부터 하늘이 빠른 속도로 개여 인증샷은 찍을 수 있어 다행이라 여긴다.
일출이 끝나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하산했다. 

비 내린 지난 3일이 가장 좋았는데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진달래 시즌이 끝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기상만 좋았으면 날마다 가려고 했는데 말이다. 

그런데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다음 주말에 한단다.
진달래 다 지고 난 뒤에...

<여명>
<일출>
<정상 사면 진달래> 멀리 오른쪽이 우리 동네
<파노라마> 클릭!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04/07 17:14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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