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일출(56) 노고단1
2018년 7월 19일(목) 지리산 출사 갔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쾌청하면서 폭염이 연속되는 변함없는 날씨, 어디로 가든 비슷할 것 같다.
사흘 전 만복대에서 본 노고단 운해를 믿고 노고단으로 낙점했다.

올해 노고단 출사는 두 번째다.
지난 6월 출사는 운무에 막혀 카메라 꺼내 보지도 못하고 하산했기에 기록이 없을 뿐이다.

노고단 대피소에 서니 노고단 정상은 약한 운무 속이다.
'오늘도 카메라 꺼내 보지도 못하고 그냥 하산해야 하나?'
잠시 쉬고 노고단 고개에 서니 연무가 요동치는 날씨다.

노고단 정상에 오르니 일출을 가렸던 연무가 휘날리며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
원추리 군락지를 살펴보니 개체수도 많은 편이고 꽃 상태도 좋다.

해가 반야봉과 천왕봉 사이에서 뜬다.
해를 넣지 않고 일출빛만 찍기가 마뜩찮다.

구름 없는 날씨라 해가 뜨자마자 플레어가 생겨 촬영을 방해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운무가 금방 스러지지 않아 일출빛이 제법 오래 버텨준다.

<여명> 반야봉이 운무에 묻힐 것 같아 노고단 오르는 길에 담았다
<일출> 강한 일출빛에 피어난 플레어가 촬영을 방해한다.
<일출 후 풍경>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07/20 11:29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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