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야생화(23) 남덕유산 솔나리
남덕유산 일출 촬영 마치고 곧장 하산하지 않고 촬영하러 장수덕유산(서봉)으로 갔다.
남덕유산과 장수덕유산(서봉) 일대는 솔나리와 원추리를 비롯하여 모시대, 일월비비추. 동자꽃, 말나리, 긴산꼬리풀, 며느리밥풀 등이 야생화원을 이루고 있었다.
일출 촬영하고 야생화까지 촬영하느라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솔나리, 원추리와 마음껏 노닥거려 흐뭇했다. 

<솔나리> 잎이 솔잎을 닮아 '솔나리'라 한다
<원추리>
<동자꽃>
<참취>
<단풍취>잎이 단풍잎을 닮았다
<말나리>
<모시대>
<일월비비추>
<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솔체꽃>
<솔나리>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07/27 14:06 | 야생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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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풀잎아 at 2018/07/27 20:19
나리꽃이 제철인가 봅니다.
저저번 주 도봉산에도 나리꽃이 이뻤거든요.
제가 가는 도봉산은 보문능선으로 올라 오봉을 거쳐 여성봉으로 넘어가는 코스인데
그 날은 날이 더워 자운봉까지만 왕복했습니다.

산길에 나리꽃이 상하지 않아서 내심 산꾼들이 고마웠구요.
산을 오르다 제 또래 여성을 만나 모처럼 산 얘기에 세상 얘기까지..
이스라엘에 오래 살다 귀국한 분이라서...
그 분이 나리꽃을 많이 좋아하셨어요.

저도 나리꽃 보러 덕유를 가야하나....
그러기에는 기온이 너무 ㅡ.ㅡ

+
중복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백산 at 2018/07/27 20:38
나리꽃은 초여름 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털중나리부터 하늘나리, 하늘말나리, 말나리, 참나리, 땅나리, 솔나리 등등
아참! 좀 있으면 필 뻐꾹나리도 있네요.

지금 남덕유산 산행은 무립니다.
저는 한밤중에 산행을 하니 좀 낫습니다만 이런 염천의 날씨에 능선 산행은 하지 마세요.
계곡에 발 담그는 산행이 최곱니다.

이노무 찜통 더위가 언제까지 갈런지... -_-:;
무더위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산친구가 내일은 영남알프스 가지산 일출 출사 가자네요.
1시 30분에 일어나야 하기에 조금 있다 자러 갑니다. -_-~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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