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블러드 문
7월 28일(토) 어제 새벽 을 촬영했다.                                                                                                                                                                                                                                   <사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가지산 일출 출사 가기 위해 1시에 일어나니 비가 온다.
망설이다 출사 포기하고 잠들었다가 3시 조금 넘어 일어나 개기월식-블러드 문을 촬영했다.

불운하게도 월식이 시작되는 결정적 순간에 앞 동 아파트에 가려 제대로 촬영하지 못해 아쉬웠다.
달 촬영을 처음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개기월식>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8일 새벽,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발생한다고 예보했다.

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위치하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일부 또는 전부가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월식은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으로 지난 1월 31일 이후 올해 두 번째다.

월식은 28일 02시 13분에 반영식이 시작되고 03시 24분에 지구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식이 시작된다.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식은 04시 30분에 시작해서 06시 14분에 종료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05시 37분에 달이 지기 때문에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볼 수는 없다.
28일 해는 05시 32분에 뜬다.

<블러드 문(blood moon)>
개기월식 때 지구에서 달이 붉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 '레드문' 또는 '적월 현상'이라고도 한다.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상에 놓일 때, 지구가 태양 빛을 가로막으면서 달은 점점 어두워지다가 마지막 순간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 중 파장이 긴 붉은 빛만이 달에 전달되면서 붉어진다.
달은 지구의 그늘에서 벗어나면서 서서히 밝아진다.
  / '다음' 검색후 재구성함 
<개기월식과정>
가장 중요한 몇 장면을 아파트에 가려 촬영하지 못했다. 

<개기월식 시작 전의 보름달>
월식이 시작되면서 달이 점점 붉게 변해간다.
차츰 지구 그림자에 조금씩 가려져간다.
앞동 아파트에 가렸다 한참 뒤 나타났는데 지구 그림자에 많이 가려져 초승달처럼 보인다;
이 장면 촬영 후 다시 아파트에 가려 더 볼 수 없었다.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07/29 18:00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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