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지리99 중부경남팀 산행2

1. 산행한 날 : 2018년 9월 30일(일)

2. 산행한 곳 : 중산리-(셔틀버스) 순두류-로터리대피소-상봉-로터리대피소-세존봉능선-중산리

3. 참가 인원 : 지리99 중부경남팀 12명                                                                                                                                                                                                                                             

'지리99 중부경남팀'은 일요일이 다섯 번 든 달의 5번째 일요일에 지리산행을 한다.
올해는 4월, 7월, 9월, 12월이 해당된다.

4월은 하동 '구재봉 산행'을 했고, 7월은 '몽골 여행'으로 대체했다.(몽골 여행은 동참 못함)
9월은 상봉 단풍산행으로 결정하고 중산리에서 셔틀버스 타고 순두류에서 상봉을 올라 하산은 세존봉능선으로 했다. 

계획한 코스를 줄였음에도 예상보다 산행시간이 많이 걸려 힘든 산행이 되었다.
다음 산행 때는 예전처럼 부담 없이 즐기는 산행을 하기로 했다. 

<순두류 탐방로 입구에서>
<로터리대피소 야외 식탁에서 휴식>
<법계사 위 전망대에서>
<상봉 가는 길의 단풍>
<상봉이 바라보이는 쉼터>
우리가 상봉 아래에 다가가자 상봉 일대를 뒤덮고 있던 운무가 바람에 날려 흩어지며 하늘이 열리고 있다
<쉼터에서 본 산그리메>
<쉼터에서 본 연하봉과 촛대봉 방향> 운무가 덮고 있다
<상봉 오름길>
<돌아 본 풍경>
<상봉>
이날 상봉에는 (기상청 예보)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이 불었다.
<강한 바람에 서 있기도 어려워 단체사진 촬영을 못했다>
<칠선계곡 쪽에서 강풍에 실려오던 운무가 흩어지자 브로켄 현상이 나타났다>  
<상봉에서 본 중봉과 칠선계곡 단풍>
올해 지리산 단풍이 예년만 못한 것 같다
<상봉에서 본 주능선 쪽 풍경> 구절초가 아직은 살아있네
<올려다 본 상봉>
<상봉 사면의 단풍>
<천왕굴 갔다 오는 일행>
<하산길 천왕샘에서 휴식>
<하산길>
<하산길에 본 단풍> 예쁜 넘으로 골라
<하산할 문창대 쪽 풍경>
<로터리대피소에서 점심 식사> 제철 전어회 / 너무 맛있어 정신없이 한참 먹다가 촬영하여 지저분함....지송 ㅠㅠ
식사 중에 우리 회원 '영트기'님 부부를 만났다.
법계사에 기도하러 왔다가 하산하는 길이라 하신다.
뜻밖의 조우라 회원 모두 반가워했다.
영트기님은 무릎이 불편해 같이 산행길에 나서지 못했지만 하산길은 같이 걸었다.

<요즘 산길 주변에 많이 피어 있는 꽃향유>
<문창대 가는 석문>
<붉은 열매의 유혹>
<문창대 부근에서 올려다 본 상봉>
<하산할 세존봉능선> 문창대는 오르지 못함
<키높이 산죽구간을 지나는 일행> 선두가 '영트기'님
<날머리>
<하산 끝>
119 구급차가 서 있다.
오늘 산행하신 분 중에 사고를 당하신 분이 계시나?
큰 사고 아니길 빈다.
'지리99 중경팀 회원'님들, 길고 힘든 산행길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뒷풀이 식사 자리 마련해주신 '의령팀'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옆자리 2곳의 식탁 산꾼들에게도 나누어 줄 만큼 넉넉하게 전어회 썰어 오신 '수야'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10/01 20:36 | 산행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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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스 at 2018/10/01 22:04
지리산 천왕봉을 다녀 오셨네요.
사진과 함께 천천히 보고 있노라니 마치 제가 갔다 온것처럼 지리산의 단풍이 느껴집니다.
언제가도 좋은 곳이지요. 어느산엘 갈까하고 고민하다가 딱히 떠오르는데가 없으면 또 가는, 갈때마다 즐거운......
갑자기 그리워 집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18/10/02 09:52
맞습니다. 지리산은 언제 가도 좋은 산입니다.
그래서 지리산 매니아들은 언제나, 누구든 다 받아주는 넉넉한 어머님 품속 같다하여 '어머니의 산'이라 부르죠.

이 멋진 가을날 지리산행 한바리 하시죠!
Commented by 이창종 at 2018/10/02 09:07
아 정말 좋은날 또 산행하셧네여. 정말 이번에 갓을때 너무 아쉬웟읍니다.
그리운 지리산 아직 단풍이 볼만하네여 ^^
Commented by 백산 at 2018/10/02 20:56
그래요, 멀리서 지리산 일출 출사 왔는데 좀 아쉬웠죠.

오늘 보내주신 대둔산 일출 사진 보니 좋았네요.
우리는 대둔산 출사 여러 번 갔어도 한 번도 운해 핀 장면 담지 못했는데...ㅠㅠ

어제 좋은 일출경 예상된다며 대둔산 출사 요청하셨는데 몸이 불편해 가지 못해 미안해요.
다음에 다시 불러주시면 득달같이 달려갈게요.

창종씨 늘 고마워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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