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일출(93) 월출산7
2018년 10월 29일(월) 전남 영암  출사 갔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루스'님께서 월출산 출사를 꼭 가고 싶어 하셨다.
단풍이 조금 늦을 거라 예상했지만 달려갔다.

정상아래 포인트에 섰다.
생각대로 단풍은 지는 중이었다.
문제는 주 포인트 능선에 단풍잎이 많이 떨어진 게 많이 아쉬웠다.

그나마 멀리 운해가 조금 피어 위로가 되었다.
올해 단풍은 대체로 화려하지도 않은데다 잎이 일찍 떨어져 사진가들을 애태운다. 

'루스'님이 먼 길 운전하신다고 수고하셨다.
 
<여명>
<일출>
<월출산 반영>
<파노라마> 클릭!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10/31 17:13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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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맹꽁이 at 2018/10/31 21:32
불타는 가을의 기운이 백산님과 같은가 싶습니다
그 열정 정말 부릅습니다.

덕분에 백산님의 힘든 여정의 빛을 편안히 잘 보고 있습니다.
보따리맨의 백산님의 열정 누가 막겠습니까?
하지만 그 한켠에 충신이신 사모님두 함께 하는 잼 있는 시간도 배려하시길..ㅋ

늘 건강하시고 작품마다 대박나시길~~~
Commented by 백산 at 2018/11/01 19:31
열정이 넘쳐 몸살 앓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하루 쉬고 나면 다시 씩식해지니 제 몸뚱이가 쇳덩이 인가 봅니다. ㅎ.ㅎ.ㅎ

작품마다 쪽박을 면치 못하니 문제죠.
그래서 가고 또 가고...ㅠ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째째한 펭귄알 at 2018/11/01 12:00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대단하십니다!
가을산에 단풍빛이 드니 더더욱 환상적입니다!

백산님 말씀대로 뱀사골 단풍은 끝물이더군요! 그래도 골이 깊으니 그 향내만 맡아도 힐링이 됩니다.
사징끼보다는 가슴이 차오르는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용
Commented by 백산 at 2018/11/01 19:34
뱀사골 단풍 출사는 보통 10월 20일 즈음에 가야 좋습니다.
단풍은 눈으로 보는 건 절정일 때가 좋지만 사진으로 담을 때는 80% 정도일 때가 가장 좋습니다.
단풍잎 색깔이 녹색, 노랑색, 빨강색 등으로 다양합니다.
이제 단풍 시즌은 끝난 것 같습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진 못찍어도 출사가는 자체가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풀잎아 at 2018/11/01 13:32
여기는 상당히 이국적입니다.
저도 월출산 가봤는데 제 기억과 달라서 “나는 대체 뭘 본거지? 갸우뚱...
멋진 풍광에 기가 팍~죽는 중 ㅋㅋㅋ

죽은 기 살리러 강남 갑니다.
강남도 예전만 못합니다만.ㅡ.ㅡ
Commented by 백산 at 2018/11/01 19:38
월출산이 좋아 먼 곳임에도 올해 7번 출사 갔습니다.

일반인이 보는 시각과 사진가가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카메라라는 또 다른 눈으로(광각과 망원) 보고 담으니까요.

강남에 가면 어떻게 기를 살리죠??
강남은 한 번도 못 가본 1인 ㅠㅠ..

활기찬 11월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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