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일출(94) 남해 금산
2018년 11월 1일(목) 남해  출사 갔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올해 단풍 시즌도 끝나간다.
높은 산 단풍은 다 졌고 이제 낮은 산으로 가야 한다.

마이산 일대 포인트와 남해 금산 정도가 남았다.
'신아'님이 일찍 돌아와야 해서 가까운 남해 금산으로 달렸다.

남해 금산 포인트도 역시 단풍 상태가 좋지 못하다.
절정에 이르기도 전에 잎은 마르고 일부는 떨어졌다.

거기다 구름 한 점 없는 평범한 일출이다.
또다시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여명>
<일출>
<일출 후 풍경>
<상사바위 쪽 풍경>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11/02 13:58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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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풀잎아 at 2018/11/02 22:34
아주 옛~날에 여수에서 배를 타고 남해가서 보리암에 간 적 있는데
당시에는 신심이 굉장해서 힘 든 줄 몰랐습니다만 지금은 비행기나 차 타는 게 지루해서 어딜 가는 게 망설여집니다.
보리암의 관음보살님상이 살짝 보이시는 게 반가움입니다.

+
강남은 제가 사는 곳에서 탑승시간만 딱 17분 걸립니다.
그냥 차 마시러 가고 책구경도 갑니다.
과거 제일기획 최인아님이 퇴사후 최인아 책방을 냈구요.
영풍문고, 알라딘과 예스24 중고서적이 있거든요.

명동보다, 종로 교보문고 보다 가찹습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18/11/03 17:53
서울에서 남해 보리암까지는 너무 멀긴 멀죠.

요즘 북카페도 많죠?
저는 혼자서는 느긋하게 차 마시러 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 한 번도 가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요.

새벽 출사 다니느라 독서도 소홀히 합니다. ㅠㅠ
책 구입은 서점보다 예스24를 이용하고요.
서점은 비 오는 날이나 가끔 들러 두어권 구입하는 걸로...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몸 보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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