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 주남지 겨울철새5
2018년 12월 2일(일)에 촬영한 사진 올립니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동판지 일출 촬영 마치고 둑방으로 가서 철새도 촬영했다.

<여명 속의 큰고니>
<일출빛 속을 나는 큰고니>
<큰고니 날다>
<큰고니의 힘찬 도약>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8/12/05 21:04 | 조류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baeksan.egloos.com/tb/322918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풀잎아 at 2018/12/06 01:32
제가 공주가 아니고 저 고니들이 마법에 걸린 우리 오빠들이 아니라서 가시나무로 옷을 짜는 수고로움이 없지만..
- 조선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공주가 맞습니다만....ㅋㅋ
이런 사진을 보면 저 어릴 때 읽었던 백조의 호수가 생각납니다.
당시 제 또래 아이들은 왕자와 공주가 나오는 동화를 읽었지요.

제가 젤 첨 읽은 위인전은 예수 그리스도였는데ㅡ.ㅡ
신문은 소년 동아를...
일주일에 한 번 배달되는 신문에 만화 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
아, 제가 요새 아크릴실로 수세미를 짜서 이웃들과 나눕니다.
너무 많이 짜서 팔이 아파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가거든요.
한의 선생님이 뭐하느라 팔이 아프냐고 물으셔서 오빠들 옷 짠다고 했더니 진짠 줄 아시더라는 ㅋㅋㅋ

오늘 도서관에서 식물도감과 조류 도감을 봤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림책 보는 즐거움과 비견될 만헀습니다.
1년 동안 세들어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18/12/06 20:53
"조선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공주가 맞습니다만...."
그렇다면 이씨 왕가의 후손?

백조라 부르는 '큰고니'는 겉으로만 보면 우아해 보이지만 제가 관찰한 실상은 다릅니다.
먹이를 찾기 위해 엉덩이를 치켜들고 물 속을 헤집거나 진흙을 뒤집어 쓰기도 하며
옆 동무를 공격하여 내쫓기도 하는 상당히 거친 녀석입니다.
동화속의 백조와는 거리가 먼 녀석이라 생각합니당 ^____^**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갈 정도로 뜨개질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ㅎ. =3=3=3

누추한 오두막에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