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새해 처음 구입한 책
2019년 새해들어 처음으로 읽을 책 7권을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구입하였다.
나는 주로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한다.
보통 10권의 책을 구입하고 다 읽고 나면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하고 독후기까지 써서 포스팅했다.
<나의 독후기>는 2014. 6월 10회로 끝나 있다.

그 뒤 낱권에 대한 독후기는 몇 편 썼으나 구입한 책 모두의 독후기는 쓰지 않았다.

나는 주로 잠을 자고 일어난 새벽에 1~2시간 책을 읽는다.
정신이 가장 맑은 상태라 몰입해서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벽 출사에 전념하면서부터 독서량이 절반으로 줄었고 독후기도 쓰지 않았던 거다.

독후기가 중요한 건 책을 읽었으면 독후기까지 써야 비로소 독서의 완성이라 생각해왔다.
그런데 읽기만 하고 독후기를 쓰지 않았으니 반쪽 짜리 독서만 한 셈이 되었다.

책을 읽고 독후기를 쓰고 안 쓰고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독후기를 쓰면
책의 내용을 확실히 알게 되고
책을 읽고 생각이나 느낌을 정리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참고 자료로 유용하게 쓸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어 좋다.

2019년 새해부터 다시 독후기를 써볼까 한다.

<2019. 1. 7 구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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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9/01/07 22:25 | 교육단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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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태우 at 2019/01/09 13:37
좋은 말씀과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성취하기길 소망합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19/01/09 18:40
'김태우'님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안전하고 대박 잡는 산악출사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풀잎아 at 2019/01/11 01:13
다시 책을 가까이 하신다니 제게도 좋은 일입니다.
저는 책을 선정할 때 이웃들의 관심을 많이 참고하는 편이니까요.

2007~8년에는 주로 심리학 책을 읽었습니다. 나 자신이 자꾸 무너져 내릴 때였거든요.
그후 사회학에서 역사서로 다시 심리학으로 회귀했다가 간간히 경전을 읽는 것으로 일을 삼았어요.
최근 원효의 기신론 소, 별기에 주력합니다.
기신론은 10년전 저를 세워준 논서이기도해서 굉장히 애착이 가는 것인데요.
시종일관 믿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올려주신 목록에는 최근 핫한 이슈를 만든 정혜신의 책도 있구요.
월든의 작가 소로우가 쓴 야생화도 있군요.

올해의 제 목표는 어줍잖게 충고하지 않기입니다.
늘 쓸데없는 남의 일에 오지랖을 떨드라구요. 그러느라 체력을 소진하여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고 있더군요.
또 하나는 정치, 경제, 종교의 대련 금지입니다. 이것 역시 체력 소모가 많아서....

맨 위의 책은 저도 괸심 가져보겠습니다.
다시 책을 가까이 하심에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19/01/14 16:28
책은 늘 읽습니다만 잦은 새벽 출사로 독서량이 줄었죠. ㅠㅠ

저는 식성도 독서성향도 잡식성입니다. ^___^**
경전은 엄두도 내지 못하구요. -_-::

조금 더 열심히 읽고 독후기를 꼭 쓰겠다는 공지입니다.
자꾸 게을러지는 습관 때문에 그래야 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나이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라"가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루스 at 2019/01/11 20:38
선생님 글 보며 반성합니다.
정말 책 좀 읽어야 하는데......
핑계지만 또 인원정리 한다고 회사분위기가 말이 아니라 요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제 정말 다른일을 찾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지난달까지 해서 대충 정리되나 했더니 다시 또 시작하는 것이 이젠 상시로 이러려나 모두 그러고 있습니다....ㅠ
내일은 또 비가 온다지요.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Commented by 백산 at 2019/01/12 13:58
(강제)퇴직의 압박에 많이 힘드시군요.
선택의 여지가 적어 더 어려운 일이라 걱정됩니다.
부디
窮則通 極則反(궁즉통 극즉반/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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