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야생화(9) 현호색 외
2019년 3월 11일(월) 어제 담아 온 야생화 사진입니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비 온 뒷날 여느 때보다 조금 일찍 계곡을 찾았다.
빗물, 이슬 머금은 야생화를 찍기 위해서다.

노루귀나, 꿩의바람꽃이 피어있지만 어제 내린 비의 영향으로 꽃잎을 닫고 축 처져 있어 이슬 맺힌 활작 핀 꽃은 찍을 수가 없었다.
한낮 쯤 햇빛을 받아 온도가 올라가야 꽃잎을 열기 시작한다.
그때는 이미 물기는 다 마르고 없어 영롱하게 빛나는 이슬방울을 함께 담을 수가 없다. 
(간혹 맑은 날 한낮에 야생화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찍는 사진가가 있는데 야생화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하지마!~ 세요.)

지금 이 시기에 피어있는 현호색은 꽃 하나만 따로 보면 통꽃 형태이기에 이슬과 함께 담을 수 있었다.

<빗물(이슬) 머금어 영롱하게 빛나는 현호색> 주변 둥근 보케들도 물방물이다
<얼레지>
<꿩의바람꽃>
며칠 전에 찍은 꿩의바람꽃
<둥근털제비꽃>
<흰괭이눈>
<산자고>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9/03/12 20:32 | 야생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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