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수달래-지리산 달궁, 뱀사골
2019년 4월 30일(화) 지리산 달궁계곡, 뱀사골 출사 갔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어제 오전부터 밤까지 제법 많은 비가 내려 수달래 출사 갔다 .
비온 뒤 계곡 수량이 불어나면 수달래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계류의 하얀 포말을 살려 촬영할 수 있어 더없이 좋다.

이른 아침 시간 지리산 '달의 궁전' 물가에 내려서니 만개한 수달래가 빗물을 흠씬 마시고 젖어있었다.
꽃이 조금 처지긴 했으나 색감은 더 화사하고 분위기가 싱그러워 좋아 보인다.

달궁계곡 촬영마치고 뱀사골에 들었더니 아무도 없어 일행 셋이 여유 있게 촬영 했다.
오늘 많은 사진가들로 계곡이 북새통이 될까 걱정했는데 의외였다.
 
날씨가 계속 흐려 같은 분위기의 수달래를 촬영할 수 있어 더 만족했다.  

<달의 궁전 수달래> 정명은 '산철쭉'이라고 하지만 '수달래'가 더 어울린다.
<뱀사골 수달래>
수달래는 꽃과 함께 '수달래'란 이름에 걸맞게 계류를 함께 담는 게 더 좋아 보인다.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9/05/01 09:28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baeksan.egloos.com/tb/323529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정찬붕 at 2019/05/02 22:06
안그래도 뱀사골 수달레상항이 궁금햇는데...
백산님이 한방에 날려주십니다.ㅎㅎㅎ
멋집니다.
언제봐도 멋진 달궁 뱀사골 수달레.....
해년마다 백산님 수달레만 보곤합니다.
이번주는 모처럼 지리계곡들어갈생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19/05/03 22:51
뱀사골, 달궁계곡 수달래가 좋아서 거의 해마다 출사갑니다.

이제 지리산길 개방이 되었으니 활발한 지리산행 하시겠군요.
지금쯤 지리산 깊은 계곡에 들면 봄기운이 완연할 것 같습니다.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