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영농일지(4) 물 조절하기
영농일지 / 2019년 6월 7일(금)

어제 밤 비가 많이 왔다.
어린 모 상태가 걱정되어 새벽에 논으로 달려갔다.

비는 예상보다 적게 왔는지 피해는 없다.
낮은 곳의 모가 물에 잠겨 물꼬를 조금 더 터놓고 돌아왔다.

<비오는 날의 우리 논>
<예상보다 비가 적게 와 별탈이 없다>
<파노라마> 클릭!
영농일지 / 2019년 6월 8일(토)

가야산 일출 출사 갔다 돌아오는 길에 논에 들렀다.
논두렁 따라 한 바퀴 돌아보니 다행히 물 조절이 잘되어 있고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물꼬만 조절해 놓고 왔다.

<구름 좋은 날의 우리 논>
<그저께 내가 풀매기 작업한 논두렁> 이틀 새 또 풀이 돋아난다
<파노라마> 클릭!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9/06/08 21:05 | 여행과 삶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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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스 at 2019/06/08 22:33
출사 다니시랴 농사 지으시랴 이제 많이 바빠 지실것 같습니다.^^
모쪼록 올해도 풍작을 기원 합니다.

전화까지 주시고..., 제가 안부전화를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허리의 극심한 통증은 이제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아직 배낭매고 산에 오를 정도는 아니지만 오늘도 뒷산 바람재까지 갔다 와서 스트레칭을 하고 나니 한결 좋습니다.
당분간은 이정도로 활동하며 지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회복되는 속도를 감안하면 한달이면 다시 출사도...ㅎㅎ
희망을 그립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19/06/09 21:41
모내기 직후 며칠동안 모를 잘 보살피고 보식도 해야하는데 모가 별 탈이 없어 보여 이틀 연속 출사 갔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직 논에 가서 쓰러진 모도 손보고 보식을 하려고 합니다.

통증이 많이 줄었다니 다행입니다.
시루봉 다녀올 정도면 머잖아 순한 출사길은 같이 갈 수 있겠습니다.
꾸준히 재활운동하셔서 같이 출사가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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