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나의 독후기27 지금 이대로 좋다
『지금 이대로 좋다』를 읽고
부제 / 자유롭고 행복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법륜스님의 희망편지』는 2012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매일 180여 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글과 그림, 영상으로 전달되고 있는 우리들의 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법륜스님이 국내외 1250회의 강연에서 7천여 명과 대화한 이야기를 바쁜 현대인들에게 맞는 짧은 글과 이미지로 구성하여 sns채널에 발행해 왔습니다.
이 가운데 대중들의 높은 조회와 높은 공감을 받은 알찬 내용들만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 예스24 책 소개

스님의 고귀한 말씀을 곱씹어가면서 생각하고 메모해가며 느긋하게 읽었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확산되며 그 뜻이 분명해진다.

지금 당신의 삶이 괴로운가?
아니면 혼란스러운가?
또는 무기력하신가?

나의 삶을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
나의 참모습을 알아야 내가 원하는 삶을 제대로 살 수가 있을 것이다.

나의 삶을 미화하지도 비하하지도 말자.
나를 현혹시키는 나 아닌 것들이 나를 불행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
나는 왜 사는지, 무엇을 추구하는지 돌이켜보고 나를 믿고 나의 길을 당당하게 가자.

책 속지에 법륜스님께서 친필로
“지금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 이것이 자기 사랑의 시작입니다.” 라고 쓰고 싸인해 놓으셨다.

나를 사랑하자.
내 아닌 그 누가 나만큼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래, 지금 이대로 좋다.”고 자신 있게 살자. (끝)

<법륜스님> 2017. 12. 23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대회 아내와 함께 참가했다.
= 기억하고 싶은 문장 =

1. <기대하는 마음 없이>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베푸는 마음만 내고 기대하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다만 사랑할 뿐이어야 합니다.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은 건
바다가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기대 없이 누군가를 좋아해 보세요.
바다를 사랑하듯이, 산을 좋아하듯 p21

2. <화가 나는 이유>
화가 난다는 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옳고 네가 틀렸다는 분별심(판가름) 때문입니다. p29

3. <후회는 자기학대다>
남을 용서 못하는 게 미움이라면
자기를 용서 못하는 게 후회입니다. p36

4. <소통의 비결>
소통이란 말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소통의 가장 큰 핵심은 들어주기입니다. p61

5. <자아실현>
자아실현이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도
무엇인가를 이룩해야 하는 것도 아닌
내가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p87

6.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자존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나의 존재가 다른 사람보다 못해서가 아니라
환상 속의 자신을 너무 높이 평가해서 그래요.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나의 능력을 키우는 게 아니라
환상 속의 나를 버리는 거예요.
그러고 보면 나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아요. p116

7. <욕망이라는 불덩이>
우리의 욕망도 탁 놓아버릴 때
괴로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욕망의 불덩이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p121

8. <나의 기쁨은 누군가의 희생>
결국 우리가 추구하는 성공은 본질적으로
남의 고통위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p126

9. <남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그것은 나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나는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127

10. <갈등은 왜 생기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식대로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자유인으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면
갈등이 일어날 이유가 없습니다. p129

11. <선택장애로 괴롭다면>
우리가 계속 망설이는 것은
손해를 보지 않고 이익만 얻으려는
욕심 때문일 수도 있어요. p132

12.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삶>
스스로 적게 쓰는 것을 검소함이라 하고
타의로 적게 쓰는 것을 가난이라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낮추면 겸손이라고 하며
타의로 자기를 낮추면 비굴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남에게 재물을 주면 기부했다고 하고
강요에 의해 주면 강탈당했다고 합니다. p148

13.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라>
내 존재를 제대로 알면
칭찬에 우쭐될 일도 없고
비난에 위축될 일도 없습니다.

수행자는 어떤 칭찬이나 비난에도 걸림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p149

14. <어떤 선택>
짐승은 배불리 먹고 나면
다른 짐승이 와서 남은 음식을 먹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사람은 먹고 남은 것을 창고에 쌓아놓고도
굶주리는 옆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습니다. p150

15. <겸손하고 당당하게>
우리는 겸손하라고 하면 비굴하기 쉽고
당당하라고 하면 교만하기 쉬운데

상대를 존중하고 본인의 삶이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겸손해집니다. p161

16. <욕구는 장작불과 같다>
진정한 행복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욕구에 얽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p167

17. <열등감과 우월감>
열등감은 못나서 생기는 게 아니라
더 잘나고 싶은 마음에서 옵니다.
존재는 그냥 서로 다를 뿐,
모든 존재는 그대로 온전합니다. p173

18. <다름을 인정하기>
오직 자기 생각과 습관을 중심에 두고
다른 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미워집니다.

화나고 밉다는 말은 나만 옳다는 뜻입니다.
그 생각을 내려놓으면
화날 일도 없고 미워할 사람도 없습니다. p202

19. <옳고 그름이 없다>
참회란 너와 나의 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이 본래 없음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p254

20. <기도는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좋은 일이 되기도, 나쁜 일이 되기도 할 뿐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잘되게 해달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좋다 나쁘다로 바라보는 마음을 내려놓은 것입니다. p255

21.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고락의 원인인 욕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바라는 바가 이루어져야 행복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p256

22. <옆에 있는 사람이 하늘입니다>
간절한 기도는 옆 사람이 더 잘 압니다.
아내의 기도는 남편이 감동합니다.
남편의 기도는 아내가 감동합니다.
부모의 기도는 자식이 감동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하늘입니다. p257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19/12/12 13:13 | 교육단상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baeksan.egloos.com/tb/324397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