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일출(22) 위양지의 여름 풍경
2020년 5월 7일(목) 밀양 출사 갔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위양지가 널리 알려진 것은 초여름 이팝나무 꽃이 핀 풍경 때문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팝나무 꽃이 필 때에만 사진가들이 찾았다.
요 근래에는 봄 풍경과 가을 풍경 촬영하러 출사를 오는 사진가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최근 3년 동안 봄, 가을 풍경 출사는 여러 번 갔지만 이팝나무 꽃이 필 때는 출사 가지 않았다.
오랜만에 이팝나무 꽃이 핀 위양지 여름 풍경을 담고 싶었다.

어제 월출산 출사 갔다 왔지만 오늘 날씨가 매우 맑아 일출빛이 좋을 거라 예상되어 일출 시간에 달려갔다.

위양지에 다가가니 차들이 입구 도로변까지 주차되어 있다.
대형버스도 한 대 보인다.
오늘이 휴일도 아닌데 무슨 차들이 이렇게 많을까 의아했다.

완재정 건너편에는 수많은 사진가들이 진을 치고 있다.
알고 보니 모 사진사이트에서 우포 연출 어부를 모시고 번개 출사를 온 것이다.

이팝나무 꽃이 피는 지금은 물안개가 잘 피지 않을 때라 아쉬웠는데 연출 어부가 있어 한결 나은 풍경이 되었다.
다만 수면에 부유물이 많아 반영을 방해하여 조금 아쉬웠다.

<일출 전후 비교 사진> 일출빛이 없고 있음의 차이가 확연하다
<일출 후 풍경> 은은한 일출빛이 완재정 주변의 숲을 화사하게 빛나게 한다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20/05/08 20:33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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