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연밭 소경
7월 16일(목) 오늘 아침에 촬영한 연밭 소경 사진 올립니다.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사흘 내리 비 오다 밤중에 그쳤다.

논 둘러보러 가야 하기에 새벽에 일어나 일출경이 어떤가 궁금해서 주남지에 갔다.
하늘은 옅은 구름이 뒤덮어 일출 기운이 거의 없는 맹한 하늘이라 곧장 논으로 갔다.
논두렁 따라 한 바퀴 둘러보니 별다른 이상은 없고 벼는 쑥쑥 잘 자라고 있다.

배수로 옆 연밭을 둘러보니 촬영할만한 소재가 보인다.
매크로렌즈 장착하고 연밭 소경 촬영하고 돌아왔다.

<우리 논 일출경>
<연밭 일출경>
<연밭소경>
1. 개구리
2. 잠자리
3. 실잠자리
4. 실잠자리 찍짓기
4. ET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20/07/16 17:16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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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풀잎아 at 2020/07/18 19:03
제가 여고시절 입시에 지쳐 가출한 곳은 전주 덕진공원이었습니다.
아마 신문에서 연꽃이 한창이라는 기사를 보았을 겁니다.

몇 해전까지 연꽃은 귀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시간만 내면 언제든 연꽃을 보러갈 수 있을만큼 곳곳에 연꽃 풍년입니다.

늘 연꽃의 청아함을, 연잎의 무욕을 부러워합니다.

*
저는 막 부산 대변항에서 돌아왔습니다.
부산 오륙도에서 고성까지 해파랑길 도보 두 번째 실시했습니다.
해안을 돌고돌아 부산을 걷고 쉬고 걸었습니다.

참, 백산님 사진에 등장하는 '오랑대 '를 지나쳤는데 오랑대가 용왕선신의 집이라는 거를 알았습니다.

누군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도자의 엄숙한 모습에 진지함을 배웁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20/07/18 21:03
헉! "여고시절 가출의 기억"이 궁금합니다. ^___^**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770km의 해파랑길 걷기에 도전하셨다고요? 놀랍습니다. @..@~
걸으신 1,2코스는 제가 겨울철 일출 출사 가는 포인트가 많은 곳입니다.
청사포, 송정, 오랑대가 있고요 3코스에는 죽성성당과 젖병등대가 있죠.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그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통일전망대까지 완주하시길 빕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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