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일출(3) 바래봉3
2021년 1월 19일(화) 새해 들어 세 번째 출사 갔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이번엔 산 친구들과 같이 같다.
운봉읍에 어제 낮까지 눈이 왔다고 해서 달려갔다.
습도가 낮은 게 께름칙했지만 어제 한낮까지 눈이 왔고 내일 새벽 최저 기온도 영하 10도 이하라 상고대는 어느 정도 피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역시 또 기대에 못 미치는 풍경만 담아야 했다.
상고대가 거의 피지 않았다. 
그나마 최상의 빛을 담을 수 있어 위안이 되었다.
바래봉에서 만복대로 휘돌아 가는 우람한 근육질의 서북능선이 강한 빛을 받아 구불구불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바래봉에 눈 오면 또 가야겠지.

<여명>
<당겨본 운봉읍> 멀리 왼쪽으로 무등산이 보인다
<일출>
지리산 주능선의 하봉 너머로 뜨는 해 / 바로 오른쪽 봉우리는 중봉과 천왕봉-제석봉
<일출 후 풍경>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21/01/20 14:40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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