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창녕 남지 개비리길 걷기
2021년 4월 26일(월) 아내와 둘이 창녕 남지 을 걸었다.
이석증 3번째 치료 후 약 복용 중이라 머리를 심하게 흔들거나 무리한 운동이나 산행을 하면 안 된다.
약 복용 후 3일 연속 집안에서만 지내니 답답하여 아내와 개비리길 산책 겸 바람 쐬러 갔다.
개비리길과 마분산을 연결하는 길이 조성되어있지만 무리하지 않으려고 평지길인 개비리길만 왕복으로 걸었다. 

집에서 <북창원IC-구마고속도로-남지IC-용산마을 개비리길 주차장>까지 40분이면 도착한다.
월요일이라 주차된 차량이 적다.
들머리에서 중간 조금 지난 지점까지는 비포장도로를 걸어야 한다.
개비리길가에 농장이 두 군데 있어 차들이 다니는 길이지만 차량 통행은 거의 없다.

본격적인 개비리길은 중간 지점 지나 마지막 농장을 지나면서부터 시작된다.
벼랑에 조성된 길이지만 위험한 곳은 없다. 
낙동강을 끼고 벼랑을 따라 난 숲속길이며 호젓하고 운치도 있으며 그늘 속을 걷게 되어 아주 좋다.

한번쯤 걸을만한 길이라 생각된다.(개비리길만 왕복 약 7.5km, 2시간 30분 소요)
다만 오후에는 햇볕이 많이 들어오기에 오전에 걷는 것이 좋을 듯하다.
보통 마분산 코스와 연결하여 걷는데 낙동강가 수변공원에 조성된 꽃밭을 둘러보거나, 많이 걷고 싶은 분들은 마지막에 첨부된 <국제신문 개념도>를 따라 걸으면 된다.

<용산마을 쪽 들머리>
<개비리길 안내판>
<길가에 애기똥풀이 많이 피어있다>
<지칭개도 많이 보인다>
<호젓한 길>
<마지막 농장>
<이곳부터 본격적인 벼랑길이 시작된다>
<죽림쉼터> 대나무숲이 울창하다
<뒤편으로 낙동강이 보인다>
<쉼터>
<내려다보이는 낙동강가에 노랗게 송홧가루가 떠 있다>
<종점 영아지마을 주차장>
<되돌아 가는 길> 개비리 벼랑길
<개비리길 벼랑길은 이런 숲속길이라 그늘 속을 걷는다>
<낙동강> 건너편은 의령군 지정면이다
<다시 죽림쉼터에>
<옹달샘쉼터를 지나며>
<나무에 종이 걸려 있다>
<다시 비포장도로를 걸어>
<원점회기>
<전망대>
<개비리길 개념도> 국제신문 / 파란색 개비리길만 왕복으로 걸음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21/05/02 21:10 | 산행기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baeksan.egloos.com/tb/327918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풀잎아 at 2021/05/02 23:00
이석증으로 일상 생활이 제한 당하시는군요. ㅡ.ㅡ
언능 쾌차하셔서 원래의 일상으로 복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길이 참 아름다워요.
하나를 놓으면 다른 하나를 취득하는 이득^^

+
저는 오랫만에 한강 여의도 일대를 걸었습니다.
여의도 살 때는 그곳의 매력에 대해 한강을 빼고 계산했는데
떠나고 보니 걸어서 한강으로 나갈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입니다. ㅡ.ㅡ

여의도는 다시 기지개를 피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21/05/03 20:12
증세가 치료 받고 열흘이 지난 지금은 많아 좋아졌다고 느끼는데 완치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더 지내보다 확인받으러 병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나이들면 걷기 운동이 최곱니다.
많이 걸으세요.
스트레칭 먼저 하고 걷기!
Commented by 은서찾는준서 at 2021/06/02 19:31
사장님 제가 밴드 번개모임에 올릴려고 풍경사진 몇장 복사해 갑니다.
저도 이석증 재발로 간혹 힘든 일상을 보내곤 하는데 빠른 쾌유 빕니다.
항상 늘 많이 웃으시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백산 at 2021/06/03 08:42
동변상련...
출처 밝히시고 인물 사진은 퍼가지 마세요. -_-:;
Commented by 은서찾는준서 at 2021/06/03 11:34
넵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