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일출(12) 위양지 이팝나무
2021년 5월 3일(월) 밀양   출사 갔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위양지의 대표적 풍경을 상징하는 이팝나무 꽃이 필 때다.
며칠 지켜보니 오늘이 날씨가 매우 맑고 바람도 약한 편이며 어제 낮과 오늘 새벽 일교차가 많이 커 물안개 필 가능성이 높아 출사 갔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된 차가 20~30대로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예상대로 물안개가 피고 있었다.

위양지는 앞산이 높아 빛이 늦게 들기 시작한다.
해 뜨는 시각에 맞춰 빨리 갈 필요가 없다.
요즘 일출 시각이 5시 30분인데 6시쯤 위양지에 도착해도 늦지 않다.

물안개는 햇빛이 들기 전에 많이 피기에 물안개 찍으며 여유 있게 기다렸다가 7시쯤 햇빛이 들 때는 포인트를 옮겨가며 촬영한다.
그런데 이팝나무 꽃이 필 무렵이면 수면에 꽃가루나 꽃잎 등 부유물이 많아 반영이 좋지 않은 점이 문제다.

부유물을 걷어내는 날짜가 적힌 현수막을 보니 봄 시즌에 3차례 걷어내는데 마지막 작업은 5월 5일과 6일이다.
작업 후 가면 반영이 좋을 수가 있겠다. 
다만 그때까지 이팝나무 꽃이 괜찮을 지는 장담 못한다.

<빛이 들기 전 활발하게 피어나는 물안개>
<본격적으로 빛이 들기 시작하면 물안개는 점점 스러진다>
<부유물이 많아 반영이 아쉽다>
<포인트에 따라 물안개가 보이는 정도가 다르다> 정면에서 약하게 보이던 물안개가 측면에서는 많아 보인다
<파노라마> 클릭! 빛이 들기 전과 후의 물안개 피는 차이가 크다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21/05/04 16:05 | 사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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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명품추리닝 at 2021/05/04 19:46
오늘 사진은 특히 좋네요.
물안개가 정말 예술이에요.
무릉도원에 다녀오셨군요 ㅎ
Commented by 백산 at 2021/05/04 20:23
밀양 위양지는 봄풍경과 가을풍경이 아주 멋진 저수지입니다.
이팝나무가 피는 지금이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죠.
주말에는 주차장이 넘치고 주변 길에도 주차 차량들로 가득 차는 곳입니다.

집에서 40분이면 가는 곳이라 봄, 가을에 각각 2~3번은 출사 가는 아주 좋아하는 출사지입니다.
저수지 풍경은 물안개와 반영이 백미입니다.

감사합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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