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야생화(17) 백선 외
지난 주 뒷산계곡에서 담아 온 야생화 사진 올립니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오랜 만에 뒷산 계곡 야생화 출사 갔다.
본격적인 여름 야생화가 반기고 있었다.

때죽나무는 절정을 넘겼고 백선, 꿀풀, 줄딸기, 찔레꽃, 마삭줄, 엉겅퀴 등은 한창이었다.
뒷산에서 몇 년 동안 못 보던 초롱꽃을 만나 기뻤다.

산악 출사를 자주 가지 못할 때는 틈틈이 야생화 출사 가고 싶다.
그러나 이젠 모내기를 앞두고 있어 농부가 되어야 하니 그도 마음대로 가지 못한다.
 
<백선> 꽃과 다르게 향은 좀 고약하다.
<염주괴불주머니> 아래 쪽 씨방이 염주를 꿰어놓은 듯 닮았다
<마삭줄> 바람개비를 쏙 닮았다. 꽃향이 아주 좋은데 내가 맡아 본 야생화 향 중에 최고다
<쥐똥나무> 열매가 익으면 까만 쥐똥과 흡사하다
<줄딸기 열매>
-숨은 그림 찾기- 
<찔레꽃>
<엉겅퀴>
<꿀풀>
<때죽나무>
<초롱꽃>

"감사합니다"  백산 절~ OTL  
by 백산 | 2021/06/04 19:56 | 야생화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baeksan.egloos.com/tb/328038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풀잎아 at 2021/06/05 08:50
줄딸기에 침이 꼴깍^^

들꽃을 보면 나태주님의 시 '들꽃'이 그냥 외워집니다.
자세히 보야야 예쁜 꽃들...

Commented by 백산 at 2021/06/05 19:56
아주 가끔 사진 찍고 나면 두어 개 따서 맛을 보기도 합니다만 쟤들은 손대지 않았죠.
풀잎아님 오셔서 따 먹어도 됩니당. **^____^**

어떤 꽃들은 실물보다 사진으로 보는 게 더 예쁘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